제가 원래 이어폰을 자주 안써서 이어캡에 관심이 많았는데 지금껏 이용한 이어캡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듭니다!!
정말 귀여워요~
처음 딱 봤을 때도 귀여웠는데 핸드폰에 끼우니 정말 날으는 것 같은 포즈라 계속 보게 됩니다.
팔 쭉 뻗고 얻드려 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.
큐빅도 정교하게 잘 박혀있어서 반짝반짝한게 더 이쁩니다.
큐빅이 빠질까봐 걱정도 되긴하지만 심하게 떨어뜨리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. 잘 쓰겠습니다~
이후에 또 구매할 의사가 있을 만큼 마음에 듭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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